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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이사양잡스 유튜브 채널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배우세요.

by []).push 2021. 5. 18.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여러 문제에 부딪힙니다. 마땅히 누구에게 물어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학원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유튜브 채널 이사양잡스에 주목해야 합니다. 블로그의 복잡 다양한 문제들을 바로 해결해주며 멘털까지 단단히 잡아주는 채널입니다.

 

 

 

유튜브 이사양잡스
유튜브 이사양잡스

 

목차

 

1. 글 쓰세요. 포스팅하세요.

2. 이사양잡스만의 차별화

3. 진짜 고수의 채널인가

4. 이건 좀 불만입니다만

5. 마치며

 

 

 

글 쓰세요. 포스팅하세요.

 

"글쓰기 힘드시죠. 그래도 써야 합니다."

"그거 수정할 생각하지 말고 그냥 글 쓰세요."

"광고 위치 신경 쓰지 말고 일단 포스팅부터 하세요."

"키워드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일단 글 쓰세요."

"자 이렇게 세팅이 끝났죠 그러면 가장 잘 아는 것부터 써보세요."

"하단 광고가 클릭률이 낮다고요 그건 글이 구려서 그런 거예요."

"글이 많이 쌓여야 데이터를 뽑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써야 할게 넘치게 됩니다. 그러니 일단은 많이 쓰세요."

"디지털 노마드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일단은 글이 천 개는 쌓인 다음에 고민하세요."

 

이사양잡스 채널을 정주행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바로 글 쓰라는 이야기 포스팅 많이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만큼 기본에 충실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영상을 정주행 하다 보면 느끼는 한 가지가 정말 많은 포스팅이 쌓여야 하고 블린이라면 닥치고 포스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사양잡스 채널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채널을 만난 것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당한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바로 구독, 정주행 해보시길 권합니다. 정말 다양한 많은 스킬을 이야기하지만 가장 남는 한마디는 역시 글 쓰세요. 포스팅하세요.입니다.

 

 

 

 

 

이사양잡스만의 차별화

 

티스토리 블로그를 수익형으로 운영하다 보면 궁금한 것은 엄청 많은데 어디 마땅히 물어볼 곳이 없을 때 이런 순간이 정말 힘든 순간이지요. 아마 다들 경험이 있을 겁니다. 저는 성격이 급한 편이라 문제 해결이 바로 안 되면 정말 힘들어하는 스타일이어서 더더욱 힘들었던 순간이었습니다.

 

관련 카페에 가입하여 질문을 해도 절대 속시원히 알려주지 않습니다. 소고기라고 사줘가면서 앞에 앉혀놓고 속 시원히 질문하고 싶었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상양잡스 채널에서 정말 많은 부분이 해소되는 청량감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질문에 대한 답글을 꼭 해주십니다.

 

운영자님 사정에 따라 바로 답이 올 때도 있고 조금 늦게 올 때도 있지만 무조건 여기 물어보면 답을 구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는 채널입니다. 유료로 운영되는 컨설팅의 단톡 방 같은 경우 정말 불성실한 답변을 한다거나 대충 뭉개는 경우도 허다한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상 양 잡스 채널이 빛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진짜 고수의 채널인가

 

솔직히 이사양잡스님의 블로그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얼마나 오랜 시간 블로그를 운영했는지 알지 못합니다. 다만 방송 중에 "이러면 내 나이 다 나오는데.. " "예전에 스마트폰 없을 때도 저는.. " 뭐 이런 발언들로 미루어 짐작해보면 상당히 오랜 시간 이 분야에 있었던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댓글 질문에 답하는 영상을 보면 그동안 격은 시행착오와 수없이 많은 블로그를 운영해 왔다는 질곡 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보통 가르치거나 자신의 지식을 전달하는 입장이라면 충분한 내공이 바탕이 되어 거의 갖고 노는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중2 수학을 그저 공부 좀 하는 고등학생이 가르치는 것과 서울대 수학과 학생이 가르치는 것은 차이가 있을 겁니다. 그런 면에서 이사 양 잡스 채널은 이 부분의 가장 고학력 수준의 채널이라 생각합니다. 정주행을 거듭하다 보면 블로그로 수익 실현하려는 사람들의 속을 꽤 뚫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너희들 머리 꼭대기에 있다." 뭐 이런 느낌

 

 

 

 

이건 좀 불만입니다만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아무리 훌륭해도 안티는 있기 마련이죠 그렇다고 이사 양 잡스 채널에 어마어마한 문제가 있다는 건 아니고요. 단지 제가 구독하고 학습하면서 느낀 약간의 아쉬움은 타이틀과 영상 내용의 미스매칭이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티스토리 블로그 초기 세팅법" "저품질 탈출법" "광고 배치 잘하는 법" 뭐 이런 식으로 딱 떨어지는 타이틀에 딱 맞는 영상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약간은 롱테일 타이틀에 폭넓은 영상이 들어있다 보니 정작 필요시 찾아보기가 힘들다는 점입니다.

 

분명히 보긴 봤는데 당최 어디였더라 하고 찾은 경우가 왕왕 있었습니다. 초창기 영상을 보면 간혹 "저는 준비된 대본이 없이 촬영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말이 옆으로 새 버렸네요." 혹은 "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까지 하게 되네요." 같은 멘트가 나옵니다.

 

이렇게 딱히 준비된 대본 없이 애드리브로 방송을 하다 보니 타이틀과는 상관없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는데 저희 같은블린이들은 그런 부분에서 더 고농축의 진액을 받아먹기도 합니다. 이건 뭐 불만사항을 이야기하려다 므흣하게 마무리가 되어버리네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타이틀이랑 영상 내용이랑 더 잘 매칭이 되어서 나중에 그 부분을 서치 하는데 좀 더 편리해졌으면 좋겠다 정도가 되겠네요. 

 

 

마치며

 

최근에 올라온 영상에서 이사양잡스님의 말씀을 그대로 옮겨봅니다.

 

"블로그를 시작했다는 것만으로 네이버 블로그 말고요. 애드센스를 송출하기 위한 블로그를 한국에서 시작했다는 것만으로 상위 5% 안에 들어갈 거라고 그리고 블로그를 시작하신 분들 중에서 포기하지 않고 6개월이 지났는데도 계속하시는 것만으로 상위 1% 안에는 들어갈 거라고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실제로 그래요 왜냐하면 포기하기 좋은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시작한 만큼 계속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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