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쓰기 꼬박 꼬박 월급나올 때 시작하라

 

 

 

책 쓰기 꼬박 꼬박 월급나올 때 시작하라

 

 

 

 

내 인생을 글로 쓰면 소설책 한 권은 나온다는 말들을 한다.

그렇다. 누구나 나만의 스토리는 있다.

이런 자신만의 이야기를 책으로 쓰길 원한다.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려온 당신께 그리고

내 인생에 무언가를 남기기를 간절히 원하는 당신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저자는 맞벌이를 하며 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을 세상에 내놓겠다는 간절함으로 집필을 시작했고

드디어 세상에 책을 내놓게 된다.

너무 많은 시행착오를 격어왔다.

바로 갈 수 있는 길을 알지 못했기에 많은 길을 돌아왔다.

작가는 이런 실수와 시행착오를 최소한으로 줄여 당신의 책 쓰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체계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

 

퇴근 후 2시간이 당신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

책 쓰기는 누구나 가능하다.

당신이 간절함과 무거운 엉덩이만 준비돼 있다면....!!

 

현시점에서 대한민국의 직장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녹록한 삶은 아니라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꼬박꼬박 월급이라도 나올 때 우리는 건설적인 딴짓을 해야 한다.

책 쓰기로 운명을 바꿔야 한다.

조금이라도 당신의 삶에 변화를 원한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Chapter.1 한 권의 책이 운명을 바꾼다.

Chapter.2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Chapter.3 잠깐 책 쓰기 전 이것만은 알고 가자

Chapter.4 길어도 6개월 눈 딱 감고 미쳐보자

Chapter.5 무엇이 나의 책을 좌우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