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9 전자책 아무 지식 없어도 빨리 쓰는 노하우 전자책 아무 지식 없어도 빨리 쓰는 노하우 여기서 빨리란 100번 양보해도 2주 정도는 걸린다는 얘깁니다. 전자책도 목차와 페이지수를 갖춘 엄연한 책입니다. 개인의 노력여부에 따라 조금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일정기간이 소요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전자책을 3일 만에 쓸 수 없는 이유를 확인해 보세요. https://bookrw.tistory.com/43?category=461930 전자책은 독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의 시간을 줄여주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일 좋은 건 현재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나 자기가 가장 잘하는 것 혹은 현재 배우고 있거나 예전에 했던 것들 이렇게 본인이 관여했던 것들의 이야기들 이런 이야기를 주제로 노.. 2021. 2. 16. 전자책 3일이면 쓴다는 어그로(aggro) 전자책 3일이면 쓴다는 어그로(aggro) 지금부터 "전자책 3일이면 쓴다거나 하루 30분만 투자하라" 같은 광고가 왜 말도 안 되는지 알려드립니다. 저도 가끔 전자책을 사 보지만 "아 ~ 낚였다." 싶을때가 있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것이 어그로(aggro)로 시선을 끌어모으고 그것을 마치 사실인양 인정해버리는 것입니다.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추구하려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다양한 분야에서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어그로성 타이틀을 이용할 수는 있겠지만 내용만큼은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바로 이런 겁니다. "삼겹살.. 이 집은 절대 가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있습니다. 읽어보면 이 집 삼겹살이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게 되므로 살이 찐다. 그러니 가지 말라.. 2021. 2. 15. 전자책 크몽에서 팔아보자. 전자책 크몽에서 팔아보자. 전자책을 썼다고 해서 그냥 아무 곳에서나 팔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능력이 되면 개인 블로그나 카페, 유튜브, SNS 등을 이용하여 판매할 수도 있겠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나의 전자책을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은 제법 많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수수료 없이 수익의 100%를 가져갈 수 있는 개인 사이트나 블로그가 좋겠죠 하지만 노출이 힘들어서 판매가 일어나기 어려울 겁니다. 가장 대표적인 플랫폼은 역시나 크몽입니다. 최근 지인이 전자책을 사기 위해 회원가입을 했는데 130만 명이 넘었다고 하더군요. 강원도 오지와 유동인구 폭발하는 강남 상권 중 어디에 치킨집을 차려야 할지는 다들 아실 겁니다. 물론 오프라인의 가게는 권리금이나 월세 등등.. 2021. 2. 12. 전자책, 아무나 쓸 수 있는 확실한 이유 전자책, 아무나 쓸 수 있는 확실한 이유 세상이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눈부시게 성장했고 우리는 그런 성장에 기대어 편하게 돈을 벌 수 있는 세상이기도 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라도 누구라도 쓸 수 있는 전자책이 바로 그런 패시브 인컴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서점에서 종이책이나 E북을 구매하면 되는데 왜 하필 크몽같은 플랫폼에서 전자책을 구매할까요? 정보의 집약성 때문입니다. 크몽을 비롯한 재능판매 플랫폼의 전자책들의 형태는 거두절미하고 정확하고 스마트한 정보전달입니다. 사람들은 바로 그것에 주목합니다. 당장 프레젠테이션에 필요한 PPT 제작이 필요한 사람에게 200~300페이지의 종이책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유튜브나 블로그 등을 뒤지며 하나하나 정보를 끌어모으기는 .. 2021. 2. 11.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