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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전자책 1도 몰라도 쓸 수있는 툴 소개

by []).push 2021. 2. 20.

 

 

전자책 1도 몰라도 쓸 수있는 툴 소개

 

 

 

전자책 쓰겠다고 마음먹고 가장 막막했던 것이 어떻게 쓰지입니다.

PDF 문서 형식이라는데 그렇다면 어떤 툴을 이용해야 할까? 매우 궁금했습니다.

답답하고 정말 답답했습니다.

 

전자책 1도 몰라도 쓸 수있는 툴 소개 바로 여기서 시원히 밝혀보겠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몰라도 쓸 수있는 세상 편한 전자책 쓰기의 툴입니다.

아마 여러분도 알게되면 뭐야 겨우 이거야 하실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그동안 많은 자료를 찾아봤는데 그 누구도 언급하지 않았더라고요.

 

처음 전자책을 쓸 당시 무얼 쓸지에 대한 아이템은 있었는데 어떻게 쓰는지에 대한 방법을 몰랐었습니다.

어떤 이는 편의성과 도용방지를 위해 구글을 이용해 쓴다고 하고,

또 어떤이는 디자인적 요소를 고려해 canva를 이용한다고 하고 

암튼 Evernote, sigil, ulysses(맥 전용), scrivener, 하물며 PPT를 이용해서 쓴다고 하는 등

저마다 목소리가 달랐습니다.

 

문제는 저마다 강점과 장점을 내세워 말하였지만 사실 툴을 새롭게 다룬다는 것이 

만만한 작업은 아니었고 무엇보다 전자책 쓰기도 바쁜데 언제 이런 툴 공부를 하고 있나 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법 먼길을 돌아 저만의 방법을 찾았습니다.

 

저는 "한컴오피스 2018"을 이용합니다.

우리가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한글 프로그램을 쓰면 됩니다.

지금 구독자님들 컴퓨터에도 기본적으로 깔려있을 겁니다.

물론 본인이 잘 이용할 수 있는 툴이 있다면 이용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누구나 사용하는 국민툴 한글 프로그램을 사용하길 권합니다.

 

앞서 소개한 툴을 보면 이미지 삽입이 쉽다. 링크가 쉽다. 디자인적인 요소가 강하다.

도용이나 유포를 막을 수 있다. 등등 자랑을 앞세웠는데요.

한글 프로그램 역시 이미지 삽입이나 링크가 무척 쉽습니다.

그리고 전자책을 이쁜 디자인 보고 사지는 않습니다. 핵심은 내용입니다.

블로그 대문화면 이쁘다고 유입자가 많나요? 어차피 검색해서 본인에게 필요한 내용을 보러 오는 것 입니다.

 

보편적인 게 진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 흔하게 접해서 미처 인식도 못했던 한글 프로그램이 야 말고 가장 강력한 툴입니다.

목차나 본문의 레이아웃, 이미지, 링크 등등 완벽해질 때까지 퇴고와 탈고 과정을 거친 후

최종 PDF 파일로 저장만 하면 됩니다.

 

전자책 1도 몰라도 쓸 수 있는 툴 소개가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많은 내용을 아래 링크에서 도움받으셔도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kmong.com/gig/289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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