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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쓰기 노출과 유입자로 부터 자유로워져야 써진다.

by []).push 2021. 4. 17.

 

 

 

블로그 글쓰기 노출과 유입자로부터 자유로워져야 써진다.

 

 

블로그 글쓰기 우선 나의 글을 쓰면 돼

 

 

 

블로거라면 누구나 글쓰기에서 자유로울수가 없습니다. 

블로그는 글과 사진, 영상으로 이루어진 매체이지만 무엇보다 글의 비율이 큽니다.

글이란 것이 많이 써보면 확실히 실력이 조금씩 늘어갑니다.

그래서 글은 오랜 기간이 쌓인 습득의 결과물이라 말합니다. 

 

블로그 글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주제가 없어서 허덕이거나

쓸 주제는 있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 글쓰기를 몰라서 허덕이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저는 주제가 없어서 허덕이는 편이었는데 이젠 제법 명확한 주제를 찾은듯합니다.

욕심을 비워내고 찾은 결과입니다. 내가 가장 잘아는 것, 내가 가장 잘하는 것 여기서 시작하면 됩니다.

노출이나 유입이 아니라 내가 쓸 수 있는 글을 우선 쓰는 겁니다.

 

블로그 글쓰기 어떻게 써야 할까요? 

무얼 써야 할지 주제가 없다면 나와 연관 서있는 주제를 찾아보기 바랍니다. 반드시 하나 정도는 나옵니다.

잘 아는 것이나 잘하는 것 다른 사람들보다 오랫동안 해왔던 것 노하우를 손쉽게 알 수 있는 것 이런 나만의

것이 있다면 최소 한 달에 15개 정도 포스팅해보기 바랍니다.

즉 이틀에 하나 꼴로 발행하란 소린데 그런 글들이 쌓여서 베이스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그냥 마구 쓰라는 것이 아닙니다.

 

 

명확한 입장을 밝히는 게 좋습니다. 이 말은 본인의 의견이 많이 반영된 생각을 쓰라는 겁니다.

세상에 완벽한 지식은 없고 전혀 새로운 논리도 존재하기 힘듭니다.

하물며 블로거라면 더더욱 많은 자료를 확대 재생산하는 글을 쓰게 됩니다. 

그럴수록에 시니컬한 나만의 생각이 반영되어야 합니다. 

남의 글을 복사에서 그대로 붙여 넣는 행위는 범죄와 마찬가지입니다. 유사문서로 분류되면

비단 나의 블로그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블로그도 타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 사실과 그 사실을 뒷받침해줄 근거를 제시하는 글이라면 설득력이 훨씬 좋아집니다.

구체적 사실 또한 자신의 오랜 경험에서 쌓인 데이터가 기반된다면 아주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포털의 도움을 받아도 좋습니다. 가장 구체적이고 공신력 있는 자료를 확보해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부동산 경매책을 쓸 때도 저의 구체적 경험과 더불어 자료는 타 블로그나 카페가 아닌

법원 홈페이지나 법무부에서 발행하는 문서에서만 확인하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트렌드의 반영도 좋은 소재가 됩니다. 이미 각 포털에는 트렌드 관련 페이지가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지금의 트렌드를 눈여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블로그 글쓰기가 어렵다면 어렵지만 힘을 빼면 전혀 못할 것도 아닙니다.

저도 노출이나 유입자를 신경 쓰다 보니 바짝 힘이 들어간 상태에서 글을 썼습니다.

항상 키워드에 목말라있고 뭔가 꺼리가 될만한 것이 없을까 맨날 머릿속이 복잡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내가 출간한 책이 몇 권인데 왜 이러고 있었지 그냥 내가 쓸 수 있는 것부터 써보자

이런 깨달음에서 시작된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때 프로축구 전북의 감독이었던 최강희 감독은 닥치고 공격이라는 의미의 닥공축구로 유명했었죠.

지금 제가 바로 닥치고 포스팅 즉 "닥포"중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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