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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 어디까지 해봤니?

by []).push 2020. 10. 31.

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 어디까지 해봤니?

 

 

 

 

블로그 최적화는 최종 목적지로 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블로그의 최적화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목표로 향해가는 기반 하나가 갖춰졌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최종 목적은 애드센스 운영과 수익실현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더 많은 학습으로 꼭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최적화 (最適化) [명사] 어떤 조건 아래에서 주어진 함수를 가능한 최대 또는 최소로 하는 일.」

 


우선 최적화 작업하기 전에 내 블로그가 최적화 상태부터 확인해보면 좋겠죠!

위 사진처럼 site: 뒤에 내 블로그 url을 복사해 넣습니다.

그리고 엔터  .....   흠 ~~ 저는 아직 블린이라 당연히 검색 결과가 없네요 ㅜㅜ"

 

이 방법으로 간단히 내 블로그의 최적화를 알아볼 수 있다고 하다는데...  글쎄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

하지만 검색이 된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죠.. ^^*

그래서 알아본 블린이의 내 블로그 최적화 어디까지 해봤니?입니다.

 

 

 


1일 1포 하라.

    여러 유저들이 한결같이 입을 모으는 것이 "1일 1포"입니다.

    하루에 무조건 1건, 혹은 1건 이상의 포스팅을 한다는 것인데요. 이 방법은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항간에 한 달 몇 개의 포스팅을 등록하면 바로 최적화의 단계로 갈 수 있다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읽어보면 그 근거가 아주 미약합니다.

    대부분이 "~라고 생각된다." 혹은 "~라고 하더라" 정도이지 정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유추할 수 있는 것은 기간이 얼마가 되었든 꾸준함을 높이 인정하는 것 같다는 거죠.

    그러므로 우리가 매일 일정량의 음식을 섭취하듯 양질의 글을 일정하게 매일 포스팅하길 추천합니다.

    갑자기 열댓 개 정도 확 ~ 포스팅하고 보름 정도 쉬고...  이런 방법은 정말 비춥니다.

    1일 1포 하라....  ^^

 

상대를 활용하라.

    티스토리 공간은 많은 다양한 유저들이 존재합니다.

    저 같은 블린이부터 완전 절대 무공의 고수들까지 너무나 다양한데요.

    피드, 스토리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그들을 만나야 합니다.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도 예의 있고 깔끔한 모습으로 상대를 자주 만나야 합니다.

    먼저 구독을 신청하고 맞구독을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이때 너무 노골적으로 내가 당신을 구독했으니 당연히 당신도 나를 구독해야 한다는 식을 곤란합니다.

    댓글을 보고 나의 블로그에 방문했을 때 오 ~ 호 여기 재밌네 구독해야지 라는 마음이 생기도록 

    일단은 내 블로그부터 다양한 정보나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있어야겠죠...!!

 

포럼에 들어가라.

    포럼에 들어가 보면 "티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눠보세요."라고 되어있고요.

    "블로그 운용 팁"이나 "블로그 소개" 같은 다양한 메뉴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본인의 블로그를 소개하는데 구독을 부탁한다거나, 많은 관심을 바란다거나, 무조건 맞팔해준다거나...!!

    암튼 뭐 "저 여기 있어요. 저 좀 사랑해주세요."라고 구애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이런 블로그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진정성 있게 다가서면 서서히 구독자가 늘어납니다.

    구독자가 늘어난다는 것은 내 글 또한 노출빈도가 놓아진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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