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송중기 선글라스

 

 

 

 

빈센조 송중기 선글라스

 

 

최근 빈센조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그 가운데는 역시나 송중기라는 배우가 있는데요.

빈센조 역할의 송중기 배우가 쓴 선글라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선글라스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송중기 배우가 선글라스에 대해 알아봅시다.

 

 

송중기

 

빈센조는 드라마 자체의 유명세만큼이나 다양한 패션 아이템 또한 많은 관심이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여빈 배우의 가방이나 선글라스, 의상, 귀걸이 등도 많은 유명세를 탔죠. 각설하고 

오늘은 송중기 배우가 법원에 올 때 착용했던 선글라스 알아봅니다.

 

 

테일러 모리슨 선글라스

이 선글라스는 영국 브랜드 테일러 모리슨(TAYLOR MORRIS)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안경테의 세 군데 메탈 장식이 인상적입니다.

안경알에 레터링을 새긴 레이밴(Ray Ban) 선글라스처럼 누가 봐도 제품의 특성을 바로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테일러 모리슨 선글라스

사이즈는 가로 53mm, 브리지 19mm, 다리 길이 145mm입니다.

뿔테 재질이고 전반적은 테의 구성이 얇은 편이라 착용상 가볍게 안착되는 느낌입니다.

대략 23~27만 원대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상 빈센조 송중기 선글라스는 Taylor Morrys Raleigh에 대한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