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Passive income ... !

주짓수4

주짓수 기원, 어떻게 발전한 무술인가 주짓수 기원 어떻게 발전한 무술인가 주짓수는 실전 격투 성향이 강하며 그만큼 상대방을 완벽하게 제압하기 위한 무술입니다. 일본의 전통무술인 유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유럽으로 전파된 유러피언 주짓수(European ju-jitsu)와 브라질의 전통 격투기인 발리 투드(Vale tudo)와 결합한 브라질리언 주짓수(Brazilian jiu-jitsu)로 나누어집니다. 주짓수라는 이름은 상당히 생소하게 들립니다. 저도 주짓수를 수련하지만 지인들에게 주짓수를 이야기하면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 주짓수라는 이름은 유술(柔術)의 일본어 발음인 "쥬쥬츠(じゅうじゅつ)"에서 비롯되었으며 이것을 로 마자로 표기해 지금이 주짓수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짓수는 실전 격투 성이 강합니다. 형식이 비슷한 유도.. 2021. 4. 9.
앗싸" 드디어 3그랄 ... !! 앗싸" 드디어 3그랄 ... !! 드디어 3그랄을 달았다. 중간에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쉬긴했지만 그렇더라도 꽤 오랜시간이 걸렸다. 그랄은 주짓수의 승급체계라 할 수 있는데 태권도나 그 외 다른 운동처럼 체계적이지는 않다. 아직 주짓수 인구가 적다보니 승급제도가 정례화 된건 아니지만 오히려 그렇기때문에 승급이 더 까다롭다. 주짓수의 승급은 해당 Master. 즉 관장님이 수여하는데 승급대상자가 충분히 자격이 갖추어져야 승급을 시킨다. 관장님의 성향에 따라 승급의 인터벌이 약간씩 차이는 있다. 하지만 내가 승급시킨 관원이 다른 체육관의 비슷한 관원에게 지는건 어느 관장님도 원치않을것이다. 그러므로 승급은 성실도, 기술능력, 수상경력 등 관장님이 충분히 판단해서 결정되는 것이다. 이런면에서 주짓수의 승급제.. 2020. 11. 12.
스파링 스파링 스파링은 상대를 이 기기 위해 하는 게 아닌데 묘한 경쟁심이 발동한다. 탭을 치게되면 더 미묘한 감정의 변화 생긴다. 주짓수는 힘과 기술로 상대를 제압해야하기 때문에 아무리 스파링이라도 당연히 이기고 싶다. 몸을 부딪히며 하는 운동이라 약속된 스파링이지만 격렬해지기도 하지만 패했다고 고개를 떨굴 필요는 없다. 스파링은 연습이고 애초에 이기고 지는 게 없기 때문이다. 시간이 몇 년 흐르고 알게 되었다. 내가 제일 못하는 부분을 맹렬하게 연습하는 게 스파링이라는 것을 그러니 포지션을 내주더라도 빠르게 탭을 치고 안 되는 부분을 계속해보는 게 스파링이다. 웃음과 자연스러운 대화 서로 간의 기술 공유가 바탕이 되면 더 좋은 스파링이 된다. 삶에도 스파링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안 되는 부분을 연습할 수.. 2020. 11. 11.
기술은 늘지 않고 체력은 자꾸만 줄어간다. 기술은 늘지 않고 체력은 자꾸만 줄어간다. 이미 많은 나이에 격렬한 운동을 시작한 것부터가 어떻게 보면 잘못된 만남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나름 3년 차를 눈앞에 두고 만족감을 느낀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좀 더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라 더 애착이 간다. 무엇보다 관장님을 비롯한 체육관 식구들과 정이 흠뻑 들어버렸다. 문제는 기술은 늘지 않고 체력은 점점 노쇄해 간다는 거에 있다. 물론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시작한 운동은 아니지만 상대방이 있고 힘과 기술을 겨룬다는 것은 이기는 것에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그러니 시합에 나간다. 준비과정에서 기량을 발전시키고 모르는 상대와 겨뤄서 경험을 얻는다. 하지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점점 더 하기 힘들어지는 운동임에 틀림없다. 그러므로 .. 2020.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