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1 전자책 딱 한 장만 써도 될까? 전자책 딱 한 장만 써도 될까? 요즘은 보고서도 한 장으로 끝내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군더더기나 미사여구가 아니라 핵심이라는 이야기죠 실제로 한 장 짜리 보고서 관련 서적도 여러 종류가 나와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전자책의 가장 강점은 요점만 전달하면 된다는 것이죠. 즉 1페이지여도 상관없고 100페이지가 넘어가도 상관없다는 얘깁니다.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고 만족도를 안겨주면 됩니다. 예컨대 "주식투자로 매일 소액을 버는 비법"을 전자책으로 썼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내용에 매일 조금씩 버는 노하우가 들어있다면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줄여준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실제 소득으로 이어진다면 고객의 만족도는 비약적으로 상승할 것이며 전자책의 판매도 폭발적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열심히 마당을 .. 2021.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