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아무나 쓸 수 있는 확실한 이유

 

 

 

전자책, 아무나 쓸 수 있는 확실한 이유

 

 

세상이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눈부시게 성장했고 우리는 그런 성장에 기대어 편하게 돈을 벌 수 있는 세상이기도 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라도 누구라도 쓸 수 있는 전자책이 바로 그런 패시브 인컴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서점에서 종이책이나 E북을 구매하면 되는데 왜 하필 크몽같은 플랫폼에서 전자책을 구매할까요?

 

정보의 집약성 때문입니다.

크몽을 비롯한 재능판매 플랫폼의 전자책들의 형태는 거두절미하고 정확하고 스마트한 정보전달입니다.

사람들은 바로 그것에 주목합니다.

당장 프레젠테이션에 필요한 PPT 제작이 필요한 사람에게 200~300페이지의 종이책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유튜브나 블로그 등을 뒤지며 하나하나 정보를 끌어모으기는 더 힘듭니다.

가장 정확하고 쉽게 그들의 물음표에 정보를 제공하면 됩니다.

 

전자책, 고객의 시간을 줄여주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김대리가 알려주는 PPT바로 제작하는 노하우"라든가

업무에 꼭 필요한 엑셀 사용법만 정리해 놓은 "퇴근시간 앞당겨주는 엑셀 파일 사용설명서"

혹은 당장 전자책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 "전자책 바로 써지는 12가지 노하우" 같은

20~30페이지 분량의 전자책이 팔리는 것입니다.

 

전자책의 가장 큰 특징은 시간을 줄여주고 필요한 정보만 빠르게 전달한다.입니다.

그러므로 책을 구입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맞춰주어야 합니다.

세상에 없는 정보란 없습니다.

흩어져있는 정보를 얼마나 많이 정확하게 빠르게 모아 주느냐의 문제입니다.

바로 이런 이유가 전문가가 아니라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예전에는 책을 쓰는 것은 그 분야의 전문가이거나 교수 혹은 정치인 등 커리어가 확실한 지식층의 산유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고장 난 컴퓨터 고치는 법" "최신형 휴대폰 사용법" "카센터에서 눈탱이 안 당하는 차량 기초정비법"

"베란다에서 식물 잘 키우는 방법" "누우면 5분 이내 잠드는 방법" 등등 정말 많은 아이템들의 자료만 수집하면 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고객의 시간을 줄여주고 정확한 정보를 모아 주는 것이 전자책의 사명입니다.

그런 이유로 누구라도 제작해 판매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패시브 인컴을 꼭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