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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유튜브 어떤게 블루오션일까

by []).push 2021. 4. 17.

 

 

 

블로그 유튜브 어떤게 블루오션일까

 

 

“레드오션
레드오션 블루오션

 

 

유튜브가 성장하면서 블로그는 이제 레드오션이다 라고 말들 합니다.

하지만 유튜브와 블로그는 엄연히 다른 매체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콘테츠가 텍스트냐 영상이냐죠.

이 차이는 실로 엄청납니다. 인간의 행동방식 가운데 능동과 수동이 반영되는 부분인데 유튜브는 수동적

사용이 가능한 매체입니다.

 

말 그대로 보고 듣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 연령층의 폭이 넓습니다.

"밍꼬 발랄"이나 "흔한 남매"에서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콘텐츠이므로 초등학생에서 노년층까지

누구나 즐길수있는 매체입니다.

 

핵심은 유튜브는 알고리즘에 의해서 사용자에게 추천 영상이 보이는 형태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경험해보았을 것입니다. 트로트만 보는 사람은 접속하면 트로트 관련 영상이 계속 노출됩니다.

축구에 관심있는 사람은 계속 축구 관련 영상이 노출됩니다.

이런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수동적 사용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많은 부분을 알고리즘이 알아서 해결 해줘서

검색이라는 능동적 기능은 약화됩니다.

 

반면 블로그는 철저히 능동적 사용이 필요한 매체입니다. 사용자가 필요에 의해 검색이라는 능동적 행동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텍스트도 스크롤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눈이 따라가야 합니다.

이렇게 블로그와 유튜브는 콘텐츠의 차이뿐 아니라 사용자의 유입 방법도 확연히 다릅니다. 

 

 

그래서 블로그는 키워드가 중요합니다.

유튜브처럼 알고리즘이 관련영상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므로 글을 썼다면 검색 노출을 노려야 합니다.

유튜브의 관련 영상처럼 뜬다면 이처럼 키워드 시장이 과열될 일은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블로그의 특성 때문에 사람들은 블로그는 레드오션이다라고 말하는 겁니다.

하지만 검색에 의한 블로그 유입도 관리가 잘된 블로그라면 크게 신경 쓸 일이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절대 블로그는 레드오션이 아닙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은 사람이 만들어낸 핑계 같은 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블로그에서 실패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분명 유튜브에 가더라도 성공과는 거리가 멀 것이라 생각합니다.

 

레드오션이냐? 블루오션이냐? 이런 think오션에 빠지질 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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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꼭 지키는 나만의 루틴 꾸준함은 배신하지 않는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꼭 지키는 나만의 루틴 꾸준함은 배신하지 않는다. PC로 작성된 문서입니다. 모바일 환경에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점 이해 바랍니다. 블록그는 2020년 10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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