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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꼭 지키는 나만의 루틴 꾸준함은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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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꼭 지키는 나만의 루틴 꾸준함은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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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나만의 루틴은

 

 

PC로 작성된 문서입니다. 모바일 환경에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점 이해 바랍니다.

 

블록그는 2020년 10월부터 운영했었습니다. 6개월 정도 되었으니 소위 말하는 블린이 입니다. 매일매일이 새롭고 배워야 할 것들이 계속 나옵니다. 어제는 구글 애널리틱스에 눈을 떠 새로운 세계를 경험 중입니다.  하지만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블로그 만들고 바로 저품질을 먹었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저품질이라 더욱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거의 방치하다시피 버려두었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 게 겨우 2달여 전입니다. 그 사이 애드센스 승인도 받고 수익도 발생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지켜온 나만의 루틴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꼭 지키는 나만의 루틴

 

 

 

 무슨 일이 있어도 매일 쓴다.

  

이 부분은 가장 굳건한 나만의 약속입니다. 현재도 1일 2포 스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하루도 빼먹지 않고 매일 글을 발생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수익형으로 운영한다면 많은 글이 쌓여야 합니다. 항간에 말이 많습니다. 꼭 1일 1포 스팅이 필요하지 않다던가, 블로그는 이미 레드오션이라든가 하지만 남들이 뭐라든 그냥 내 블로그에 내 글을 쓸 뿐입니다. 한 가지 고민은 매일 써야 하는 글감이 없다는 게 고민이라면 고민입니다. 무얼 쓸지에 대한 문제에 계속 부딪히다 보면 지치기 마련입니다. 저 역시 힘든 시간이었고 지금도 그 시간은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궁하면 통한다고 했습니다. 다양한 루트가 보이기 시작했고 내가 가장 잘 쓸 수 있는 글에 대한 깊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유지만 글을 쓰는 사람이니까 그냥 글을 쓰자였습니다.  그동안 책을 쓰면서 느꼈던 감정들과 기법에 관한 이야기는 충분히 쓸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물론 그 외 다른 글들도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매일 글을 쓴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더구나 2포스팅, 3포스팅은 더더욱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어차피 수익형으로 블로그를 운영 할 거라면 당연히 수반되어야 할 행동입니다. 유입자가 많아야 수익이 증가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많은 데이터와 글이 쌓여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 꾸준함을 유지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그렇기 때문에 도전해볼 만한 가치를 느낍니다. 올바른 정보를 계속적으로 생산해내는 다양한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고 끊임없이 글을 쓰며 많이 노출되는 것이 블로그를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읽히는 글을 쓰자

  

글을 쓰는 본연의 목적은 나만 간직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남들이 읽어주기를 바라고 쓰는 겁니다. 열심히 글을 썼음에도 노출이 안된다거나 검색에서 제외되어 남들이 찾을 수조차 없는 글이 된다면 맨땅에 헤딩한 꼴이 되는 겁니다. 블로그 운영 초기에는 이런 실행착오를 많이 격습니다. 무얼 써야 할지, 어떻게 써야 할지를 잘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고 포털의 알고리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글 쓰기도 싫어질뿐더러 블로그 자체에 회의가 생깁니다.

 

결국 글은 보여 저야 하고 여기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시작됩니다. 아무리 좋은 정보를 제공해도 보는 사람이 없다면 필요 없는 글로 전락해 버리죠. 여기서 키워드라는 것이 작동합니다. 키워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데요. 바로 이 키워드로 인해 노출과 유입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의 시간 가운데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창조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편법이 통할 수없으며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버티던 사람들이 접거나 방치의 과정으로 가는 수순이 바로 이 순간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블로그는 레드오션이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하지만 통렬한 자기 성찰과 고민만이 가슴이 웅장 해지는 발전의 과정을 만들어 주는 겁니다. 키워드 고민이 늘어갈수록 다양한 사이트에 의지하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키워드마스터, 리얼 키워드, 키자드, 블래 키위 등등 사설 사이트뿐 아니라 네이버 광고의 키워드 검색, 다음 키워드 검색, 구글 애즈의 구글 키워드 검색 등등 정말 많은 부분을 돌아다니지만 정답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나만 아는 나만의 데이터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황금 키워드에 대한  잘못된 생각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면 도움이 됩니다.

 

블로그 키워드에 대한 잘못된 생각

블로그 키워드에 대한 잘못된 생각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내가 원하는 글이 아니라 남이 찾는 글을 써야 합니다. 다들 아시죠 수익이라는 모티브를 쫓다 보면 각자의 개성이나 성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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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뭔가 막히거나 잘 안 풀리는 순간이 찾아오면 OK 내가 발전할 수 있는 순간이 찾아왔구나 생각해버립니다. 이 문제를 확실하게 처리해버리고 나만의 데이터로 남겨두자라고 생각해버립니다. 계속할 거라면 이런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마케팅 강의를 들어보면 먼저 주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주는 게 손해 같지만 바로 여기는 놀라운 판매전략이 숨어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엔 노출이나 검색 신경 쓰지 말고 많이 써봐야 합니다. 블로그 글이 20개인 사람과 200개인 사람은 생각이 다르고 확보하고 있는 데이터가 다릅니다. 키워드 선정이 달라지고 글의 흐름이 달라집니다. 

 

 

 

 

 가독성의 문제

  

노출이 되지 않는 글은 쓰나 마나겠지만 그나마 노출이 되었음에도 발길을 돌리게 만든다면 글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글이 아니라 남이 읽는 글이라야 합니다. 어떤 이는 구글 애드센스의 고객센터 글을 참조해보라고 합니다. 사진 한 장 없고 정말 드라이 한 글이지만 필요에 의해 들어온 사람들에게 가장 정확한 정보와 안정적 읽기를 제공합니다. 보통 네이버에서 활동하다 티스토리로 넘어온 사람들이 처음엔 상당히 어색한 글쓰기를 하게 됩니다. 몸이 기억하는 체득된 습관이라는 게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복잡한 논리가 필요할 수 있겠지만 이런 논리를 어떻게 쉽게 풀어나가야 할지는 본인이 진진하게 고민해야 할 부분입니다. 유입자들 대부분은 빠르고 편하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릭을 합니다. 복잡함을 느끼는 순간 나가버립니다. 

 

가독성에 대한 루틴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면 도움이 됩니다.

 

블로그 글쓰기 가독성 높이는 노하우

블로그 글쓰기 가독성 높이는 노하우 포스팅을 하긴 하는데 내가 읽어도 재미없는 글이 있습니다. 아니면 나는 재미있는데 남들에게 재미없는 글이 있습니다. 결국을 둘 다 재미없다는 얘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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