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7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다음카카오의 반응은?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다음카카오의 반응은? 저품질 관련 문의를 하고 답답한 심정으로 대답을 기다리다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닥 해결된 부분이 없는듯합니다. 일단 포스팅 열심히 하면서 기다려 보는 수밖엔 별로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블로그 저품질에 대한 문의를 다음카카오에 했었습니다. 금요일에 접수했구요. 오늘(월요일) 공식적인 답 메일을 받았습니다. 별 기대를 안 했지만 진짜 기대를 저버렸네요 ㅡㅡ" 장문의 메일을 받았으나 전체를 공개하기는 힘들고요. 요약하자면 너의 블로그가 왜 검색에 제한이 있는지.. 다음에 사이트 등록이 안되었는지는 확인해 줄 수 없다 양해 부탁한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답답한 것은 왜 이런 양질의 건전한(제 생각입니다만.. ㅡㅡ") 블로그가 왜 저품으로 추락했는지 이유 정도.. 2020. 11. 23. 티스토리 블로그 왜? 저품질이야 티스토리 블로그 왜? 저품질이야 우선 생각지도 못했던 저품질에 관한 포스팅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정말 만감이 교차하는 심정으로 포스팅해봅니다. 저품질은 남의 이야기로만 여겼는데 .. 아무리 찾아봐도 저품질 걸릴만한 이유를 모르겠는데.. ** 답답한 심정을 이야기 해봅니다. 제목 보시면 알겠지만 아무래도 저의 블로그가 저품질이 된 것 같습니다. 왜 저품질이 되었는지 제 자신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답답한 심정 하소연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10월 19일에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첨엔 인지도가 없으므로 당연히 방문자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1일 1포스팅, 혹은 2포스팅까지 하면서 11월 초순부터 유입자가 서서히 늘어갑니다. 그렇게 11월 6일에는 150명 가까운 유입이 있었습니다.. 2020. 11. 22. 적당히 벌고 잘 살기 적당히 벌고 잘 살기 적당히 버는데 잘 살아질까....? 법륜스님의 책 "행복한 출근길" 같은 느낌이랄까?(출근길이 어떻게 행복하지?)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타이틀이 오히려 더 끌려서 읽은 책 당장 아이들 교육비가 얼만데... 한 달 생활비가 얼만데... 같은 현실적인 물음을 뒤로하고 표표히 "적당히 벌어 그래도 잘 살아."라고 말하는 것 같다. 나에게 과연 적당히 번다는 건 얼마나 버는 걸까? 잘 산다는 건 잘 입고, 잘 먹고, 좋은 집에 큰 차를 굴리며 사는 것만은 아닐 텐데 그럼 이 책은 멘털의 웰빙인가..? 도무지 적당히 벌어서 잘 살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적당히 벌고 잘 살 수 있는 비밀이 있다면 속마음은 지금의 사이클을 끝내도 싶기도 하다. 암튼 이렇게 속물적으로 접근한 책인데 결론부터 .. 2020. 11. 19. 애드센스 광고 신청 딱! 한방에 끝내버리기 애드센스 광고 신청 딱! 한방에 끝내버리기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애드센스 수익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드디어 애드센스 광고를 신청해 보았습니다. 워워 ~~ 워 신청만 했습니다. 승인 난 건 아니고요. 애드 고시 빨리 통과하고 싶은 염원을 담아 가장 쉽고 친절하게(?) 신청하는 방법을 포스팅해 봅니다. 자 ~~~ 그럼 달려보시죠..!! 우선!!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기타 치는 아저씨(?)가 나옵니다. ㅋㅋ 다들 아시죠 그냥 어느 포털에서건 애드센스라고 치면 다 연결된다는 것. 접속했으면 "시작하기" 클릭..!! 시작하기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요런 창이 뜨는데요. 보시면 설명하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간단합니다. 사이트 URL에는 본인 블로.. 2020. 11. 17.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7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