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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전자책 딱 한 장만 써도 될까?

by []).push 2021. 2. 17.

 

 

 

전자책 딱 한 장만 써도 될까?

 

 

요즘은 보고서도 한 장으로 끝내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군더더기나 미사여구가 아니라 핵심이라는 이야기죠

실제로 한 장 짜리 보고서 관련 서적도 여러 종류가 나와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전자책의 가장 강점은 요점만 전달하면 된다는 것이죠.

즉 1페이지여도 상관없고 100페이지가 넘어가도 상관없다는 얘깁니다.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고 만족도를 안겨주면 됩니다.

 

예컨대 "주식투자로 매일 소액을 버는 비법"을 전자책으로 썼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내용에 매일 조금씩 버는 노하우가 들어있다면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줄여준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실제 소득으로 이어진다면 고객의 만족도는 비약적으로 상승할 것이며

전자책의 판매도 폭발적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열심히 마당을 쓸었는데 돈까지 줍는 격이죠...  ^^*

 

분량보다 내용에 충실해야한다.

전자책의 분량은 얼마나 만족스러운 정보를 전달하느냐에 달려있지 얼마만큼 써야 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단 플랫폼마다 정해놓은 규정이 있으므로 론칭을 하기 위한 분량을 지켜야 합니다.

예를 들어 탈잉 같은 경우는 무조건 50페이지가 넘어야 한다는 내부 규정이 있으니 반드시 지켜야겠죠.

하지만 그 외 다른 플랫폼이나 개인 웹사이트 혹은 블로그에서 판매도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분량에 대한 압박보다는 내용의 충실도를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전자책은 고객의 시간을 줄여주고, 비용을 아껴주고, 거기다 만족도까지 안겨준다면

분량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반드시 전자책을 써서 제2의 수익구조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전자책은 별다른 지식 없이도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 참조)

https://bookrw.tistory.com/44?category=461930

 

"지식의 저주"라는 게 있습니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하는 것처럼 

너무 쉬운 내용이라 내가 알고 있으니 남들도 다 알겠지라고 생각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3학년짜리 아이의 말은 쉬운데 교수님의 말은 어려운 겁니다.

(교수님 입장에서는 이 정도는 다 알겠지 생각해버리므로...!! )

 

저도 전자책 쓰기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전자책 쓰기 노하우에 대한 포스팅을 하면서 그냥 넘어가는 것이 있진 안나 조바심이 생깁니다.

혹시 제 포스팅 중에 어떤 내용이라도 좋으니 질문 남겨주시면 아는 선까지는 충분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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