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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자료 단숨에 정리하기

by []).push 2021. 3. 17.

 

 

 

전자책 자료 단숨에 정리하기

 

 

자료정리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으면 속도를 붙이기 아주 좋습니다.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제가 격은 한 가지 경험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뜬금없겠지만 오늘의 주제와 연관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직지사에 간 적이 있었는데 대법당에 예불하는 많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때 제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그 사람들이 벗어놓은 신발이었습니다.

족히 70~80켤레는 되어 보였습니다.

신발장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나중에 나올 때 자시 신발 찾기가 참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가 왜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자료정리와 무척 닮아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자료를 수집하면 이것저것 마구수집하게 됩니다.

오랜 시간을 꼼꼼하게 많이 수집했는데 나중에는 그 방대한 분량에 자포자기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법당 앞에 쌓여있는 신발과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법장 앞에 어른 신발 아이 신발 혹은 남자 신발 여자 신발 혹은 운동화 구두 

이렇게 구분(카테고리)을 해 놨더라면 훨씬 더 질서 정연하고 찾아 신기도 편했을 것입니다.

 

 

“남자가
노트북하는 모습

 

눈치채셨나요?

우리가 자료 수집할 때도 해당 카테고리를 만들면 나중에 활용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그 카테고리가 바로 목차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단은 수집된 자료를 나누어

담는 그릇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이렇게 자료를 수집 단계에서부터 해당 카테고리로 나누어 수집하면 나중에 자료 정리에

대한 스트레스는 말끔히 해결됩니다.

 

저도 이방법을 몰랐을 때는 정리에 엄청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습니다.

무엇보다 노력하여 수집한 자료가 누락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보통 자료수집은 블로그나 신문 칼럼 등에서 좋은 글이나 핵심 키워드를 수집합니다.

또 책을 읽고 내용을 요약합니다. 노트에 적기도하고 휴대폰에 메모하기도 합니다.

물론 노트북에도 이미 많은 자료가 쌓여있습니다.

 

이렇게 자료를 수집하면 무슨 자료를 얼마나 수집했는지 감각이 무뎌집니다.

그러므로 자료의 치우침 현상이 발생합니다. 많은 자료는 너무 많아 넘치고 정작

필요한 자료는 미미하게 수집된 게 거의 없고 뭐 이런 식이 됩니다

무엇보다 언제까지 자료를 수집해야 하는지 기간의 개념도 모호해집니다.

 

하물며 본문 집필에 들어가서도 계속 다양한 플랫폼에서 자료를 수집합니다.

시간과 노력보다 피로감이 늘어갑니다.

특히 종이책처럼 분량이 250~300페이지라면 자료의 분량이 어마어마합니다.

일에 진전이 없다 보니 상실감만 커집니다.

결국에는 수습이 안 되니 자포자기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바로 제가 그랬습니다.

절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닙니다.

 

정리하자면 자료는 수집 단계에서부터 정리하는 겁니다.

이 방법은 어떤 주제의 책을 쓰던 가장 유용하며 강력한 방법입니다.

수집 단계에서 이미 카테고리별 정리를 꼭 추천합니다.

 

 

더 많은 자료는 아래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kmong.com/gig/289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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